OS X: Keyboard shortcuts

A keyboard shortcut is a way to invoke a function in OS X by pressing a combination of keys on your keyboard. Learn about common OS X keyboard shortcuts. Using keyboard shortcuts To use a keyboard shortcut, press a modifier key at the same time as a character key. For example, pressing the Command key (it has a  symbol) and then the "c" key copies whatever is currently selected to the Clipboard. This is also known as the Command-C keyboard shortcut. You can see the keys that map to man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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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on Prime Air

인터넷 홈쇼핑. 100원 싼 곳을 찾아냈을 때의 희열 물론 강렬한 것 중에 하나이지만,  만약 100원 비싸더라도 구입 후 30분 만에 배송받을 수 있다면, 어느 싸이트를 고르시겠는지요? 대한민국처럼 좁은 땅덩이에 퀵서비스가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달된 곳에서는 그다지 매력 없을지 모르지만, 미국처럼 땅이 넓고 집들도 드문드문 자리잡고 있는 나라에서는 쉽게 무인항공기를 이용한 배송을 생각할 수 있을 듯 합니다. 벌써 Amazon에서는 Amazon Prime Air 라는 서비스를 준비중에 있다고 합니다. 스마트 디바이스에서 구매 클릭 후 30분만에 물류창고로부터 내 집 앞마당까지 무인항공기가 배송해주는 세상, 쇼핑만큼이나 짜릿 할 듯 합니다. 세상이 하도 빨리 발전하니 그리 멀지 않은 일 인듯 합니다. 확실히 기술보다는 상상력이 한계인 시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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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beStormer

Cube라는 6각 퍼즐 아시지요?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문제는 한면 정도는 맞추는데, 두면도 한꺼번에 맞출 수 있겠는데, 6면을 다 맞추는건 영원히 불가능해 보일 정도로 어렵더군요... 유투브에는 맞추는 법 설명도 있긴하던데, 설명도 못 알아 듣겠더라구요^^ 이미 단순반복작업에 한해서는 기계나 컴퓨터를 사람이 이길 수 없는 일들이 많아졌지만, 여기 이 6각 퍼즐을 맞추는 컴퓨터와 기계를 만드는 경쟁을 소개합니다. Cube Stormer라는 이름으로 3번째 버전까지 나온 듯 하며, 3번째 기계인 Cube Stormer 3는 이 분야의 기네스북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물론 기계는 인간이 만들었지만, 언젠가 기네스북 분야에 인간과 기계를 나눠야만 사람의 능력에 기네스북에 기록되는 날이 오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얼마나 빨리 맞추는지 궁금하시지요? Cube Stormer 1의 경우는 한 10여초 걸리니 맞추는걸 눈으로 보는 재미도 있지만, Cube Stormer 3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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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는 기술 – MIT

세상에 인터넷 혁명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힌 이후로, 한동안의 기술발전의 방향은 어떻게 아나로그를 디지털로 작고 빠르고 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스케치업으로 올린 건물안에서 자고,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를 먹을 수 없는 현실을 보면, 디지털은 아나로그의 보관이나 전달방법으로, 혹은 더 나아가 좀더 빠르고 간편하게 생각을 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해되고 이용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여전히 디지털은 우리의 오감중에 시각과 청각만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각, 후각 그리고 촉각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세상이 좀더 발전하면, 사무실에 앉아 파리 뒷골목 빵집의 냄세를 맡고, 집 소파에서 유럽 어느 시골 와이너리의 와인을 구입하기 전에 시음을 하고, 구글에서 찾아낸 근육질 남성의 식스팩을 더듬는 날이 오지 말란 법은 없으나... 시각 청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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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ojection Mapping

단언컨데, 당신의 눈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LED 등을 이용한 강력한 빔 프로젝터 등의 발명은 컴퓨터상의 착시현상을 쉽게 밤시간 건물위에 투영이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너무도 견고하게 인지하고 있는 건물 입면에서의 착시효과는 일반적인 스크린이나 일부 벽면에서 느끼는 것과는 그 감동의 크기나 깊이가 다른 것이라, 예상만 해봅니다^^   3D Projection Mapping이라는 기법으로, 실재 건물에 빛으로서 연출하여 착시를 통해 여러가지 장면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호주에서는 Vivid Light Show Festival이 열리기도 합니다. Vivid Light Show Festiva http://www.vividsydney.com/ http://vimeo.com/96231447   흥미로우셨다면, 아래 동영상도 놓히지 마세요^^ 건축 디자인에 적용해 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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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lass가 가져올 수 있는 세상의 변화

Google Glass가 가져올 수 있는 세상의 변화 위 사진은 바티칸시티의 광장을 같은 위치에서 2005년과 2013년에 찍은 사진에 대한 비교입니다. 잠깐 사이에 얼마나 급속하게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충분한 사진입니다. Business Insider 관련기사 보러가기    2003년 미국의 가장 권의있는 미래학자가 내다본 10년 후의 세상에 관한 책에는 아주 큰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아이폰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세상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 손 안에 컴퓨터(Smart Phone)는 손목에 시계나 눈 앞에 안경의 모습(Wearable Device)으로 진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은 일단 뒤로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뒤쳐지지 않기 위한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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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tion 키를 빼놓고 OS X 활용을 논하지 마라! ‘Option 키 정복하기’

들어가며 ⌥(option)키를 빼놓고 OS X 활용을 논하지 마라…  Back to the Mac 블로그를 구독해 오셨던 분들이라면 OS X을 활용하는데 있어 Option 키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또 얼마나 유용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는지 잘 알고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동안 Option 키와 관련된 팁들을 블로그에 소개해 드렸는데, 이번에 애플 팬사이트 컬트오브맥(Cult Of Mac)에 'Option 키 정복하기'라는 제목으로 관련 팁들이 총 망라된 글이 올라와 블로그에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봤습니다. 앞서 Back to the Mac에서 올라온 여러 팁과 중복되는 부분도 상당 수 포함되어 있지만 한 눈에 다채로운 Option 키 관련 팁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분들에게 유용한 정보가 될 것 같습니다. 또 원글에 포함되진 않았지만 개인적으로 유용하다 생각하는 팁도 몇 가지 더 추가해 넣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파인더(Finder)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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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외부 이미지 뷰어 없이 이미지를 화면 가득 채우고 방향키나 제스처로 넘겨보기

들어가며 OS X에서 여러 장의 이미지 파일을 키보드나 마우스로 한장한장 훑어보실 때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사용하시나요? * 한때 윈도우용 대표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으로 불리던 ACDSee... 윈도우에서는 ACDSee나 IrfranView, Picasa, XnView, 네이버 포토 뷰어, 알씨 등 일일히 언급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이 자웅을 겨루고 있지만 맥에서는 이런 이미지 전용 프로그램이 아주 희귀하며, 일부 한정된 숫자의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만이 근근이 명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나마 Xee나 Lyn 정도가 맥 사용자들에게 비교적 잘 알려져 있는 맥용 이미지 뷰어 프로그램인데, Xee 같은 경우 지난 2011년을 마지막으로 후속 업데이트가 단 한차례도 나오지 않았고, Lyn 역시 20불이 넘는 가격으로 인해 사용자층이 그리 넓지 않은 편입니다. 윈도우 사용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기도 했던 ACDSee가 맥용으로 나오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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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 X에서 화면을 캡쳐하는 방법 총정리 – 그리고 잘 알려져 있지 않는 숨은 기능 소개

들어가며 OS X에는 화면을 캡처할 수 있는 정말 다양한 방법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또 OS X 자체적으로 화면 캡처할 수 있는 기능뿐만 아니라 맥 앱스토어나 인터넷 등지에서 유무료 스크린 캡처 애플리케이션을 큰 힘 들이지 않고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저의 경우 캡처한 이미지에 화살표나 주석 처리를 해주기 위해 스키치(Skitch)나 보일라(Voila)같은 외부 프로그램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특별히 이런 처리가 요구되지 않는 간단한 작업은 OS X 기본 캡처 기능도 부족함 없이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OS X을 사용하는 데 있어 아주 자주 사용되는 기능이니만큼 맥 관련 커뮤니티나 서적 등에서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 소재인데 몇 가지 추가로 소개하고 싶은 것이 있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아마 OS X 캡처 기능을 아주 활발히 사용하시는 분들도 이런 기능이 있었는지 처음 아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 것 같습니다. OS X에서 화면을 캡처할 때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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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에서 사용되는 특수키 심볼 모양

PC를 사용하다 맥으로 기변한 분들 뿐만 아니라 맥을 꽤 오래 사용한분들도 OS X 내에서 표시되는 각종 특수키 기호(⌥, ⌘, ⇧, ⇪, ⎋)가 헷갈려 애를 먹으시는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 처음 맥을 접했을 때 저 요상한 모양의 심벌들을 보고 머리가 뭥.... 했더랬죠. 이런 분들을 위해 OS X 내에서 사용되는 특수키의 심볼 모양을 조금 더 쉽게 기억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 ⌥: 옵션(Option) 키 양 갈래로 갈라진 ⌥ 기호의 오른쪽 끝은 '다른 길을 선택하다' 또는 '두 선택권 중 하나를 고른다'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맥의 Option 키는 Alternate(대안)이라는 단어를 줄인 PC의 alt 키와 유사한 기능을 합니다. 선택(Option)이나 대안(Alternate)이나 의미는 거기서 거기 아닐까 싶은데요, 비교적 최근에 출시된 맥에는 option과 alt를 병기해서 표시하고 있습니다. ⌘: 커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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