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디자인프레스 ‘It! 프로젝트’ – 서점, 편집숍, 미용실… 문화공간을 꿈꾸는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네이버 디자인프레스 인터뷰 - 호텔기획
네이버 디자인프레스 It! 프로젝트에, '간삼건축/간삼기획,  새로운 호텔을 제시하다.' 라는 제목으로 인터뷰 기사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서점, 편집숍, 미용실... 문화공간을 꿈꾸는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1) - 디자인과 예술로 무장한 호텔 내부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080775232   서점, 편집숍, 미용실... 문화공간을 꿈꾸는 호텔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2) - 간삼건축/간삼기획, 새로운 호텔을 제시하다. https://blog.naver.com/designpress2016/222081117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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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tyle]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 라한셀렉트 경주 x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g.style vol.50 - Gansam Inside - 라이프스타일을 팔다 라한셀렉트 경주 x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전문 지식과 균형 잡힌 시각으로 간삼건축에서 커리어를 쌓아온 그는 상업시설 공간 브랜딩의 커다란 변화를 목격하고, 사업기획과 상환경 컨설팅을 접목하는 시도를 지속해 왔다. 용도별 공간 구분이 무색해진 오늘날 상업 건축이 주목해야 할 것은 소비자 관점의 공간 가치 창출이며, 다양한 컨텐츠 개발과 운영 방식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고 말한다.   (주)간삼기획 서정훈 대표이사 g.style vol.50    2020. 09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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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경제] 간삼건축과 함께 한 ‘2020 호텔페어’ 성료

기사입력 2020-02-20 11:00 지난 12일~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된 ‘2020 호텔페어’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전시 전문 기업 메쎄이상(대표 조원표)에서 주관하는 호텔페어는 국내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로 호텔과 리조트, 레지던스를 비롯해 펜션, 모텔, 게스트하우스 등 호텔 관련 산업 전반을 아우른다. 특히 2020 호텔페어의 파트너사로 협업한 간삼건축은 호텔 건축 회사로 오래 전부터 호텔 산업에 대한 연구와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이번 행사의 전시 총괄을 맡아 호텔페어 전반의 기획과 함께 ‘모어 로컬리티: 플랫 호텔(MORE LOCALITY; FLAT HOTEL)’을 주제로 호텔과 지역사회의 공생을 위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디자인 쇼룸을 기획했다. 호텔페어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디자인 쇼룸은 그 해 호텔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엿볼 수 있는 공간으로 간삼건축과의 과감한 협업을 통해 호텔시장의 거시적 화두를 짚어냈다는 평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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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ative Director

  (주)간삼기획 간삼기획 서정훈 대표이사는 2001년 ㈜간삼건축에 입사 후, 병원과 리조트 설계업무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2008년 이후 국내외 다수 아쿠아리움의 설계/자문을 담당한 이 분야 국내 최고의 전문가이다. HOK(London), 간삼건축 UAE 지사장 등 해외문화 경험 후 2014~2019년에는 디자인사업 부문장으로 사업기획, 상환경컨설팅, 콘텐츠기획 및 브랜딩 업무를 총괄하였으며, 2020년부터는 ㈜간삼기획의 대표이사로 컨텐츠 개발과 운영까지 업역을 확장하고 있다. 전문지식과 변화의 균형 잡힌 시각을 유지하고 다양한 인문학적 소양을 갖춘 '생각있는 기획자'이다. ‘공간소비자관점의 가치제시’라는 차별화된 기획을 통해서 건축디자인의 영역을 확장하고, 프로젝트에 새로운 건축가치를 규정하는 '집단창의 프로세스'를 실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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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연세대학교 백양로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

  How We Do It 연세대학교 백양로 프로젝트 콜라보레이션 연세대학교 백양로는 건축설계와 조경, 인테리어와 감리 분야의 창의적 협업을 통해 새롭게 탄생하였습니다. 간삼건축은 인적, 물적 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협업 COLLABORATION 시스템을 통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Architectural Design 건축설계 마스터플랜 계획, 디자인 컨셉 설정, 평면계획안 도출, 설계 단계별 도면 외 각종 3D 이미지, 모형 등을 제시하여 건축계획을 보고했습니다. 건축법규 및 규제사항을 확인하면서 각종 인허가업무를 진행하였습니다. 궁극적으로 구조, 기계, 전기, 소방, 견적, 친환경, 경관조명, 조경 및 인테리어 등 전체 업무를 총괄하는 코디네이터 역할을 하였습니다. 한기영, 서동섭, 이흥구, 서정훈, 윤종일, 박현근, 홍석우, 신명선, 안경미, 김찬우, 심경애, 박승준   Landscap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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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기획] 간삼건축, 베트남 하노이 건축대학 전시

간삼건축에서 베트남 하노이 건축대학에 전시회를 개최하기 위해서, 전시 기획/도면작성/현지시공/전시설치 및 운영까지를 모두 진행했던 프로젝트이다. 간삼건축 홍보팀과 현지 지사의 지원이 큰 도움이었다. 디자인전략 : 서정훈, 이동은, 채한솔, 최혁열 홍보팀 : 김윤희; 박세미, 정진선 베트남지사 : 이홍    아래는 회사 홈페이지 내용이며 링크로도 확인가능합니다. http://www.gansam.com/g_style/news_view/index/164/7IKs64K07ZaJ7IKs/4 ****** 간삼건축은 베트남 하노이 건축대학에서 ‘Journey to be an Architect’라는 주제로 해외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건축과 학생이 건축가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5가지 테마로 구성한 이번 전시회는 간삼건축의 다양한 포트폴리오와 출판물, 모형 및 영상자료들이 함께 소개되어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전시기간: 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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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지는 기술 – MIT

세상에 인터넷 혁명이 일어나고, 모든 것을 디지털로 전환 할 수 있을 것 같은 환상에 사로 잡힌 이후로, 한동안의 기술발전의 방향은 어떻게 아나로그를 디지털로 작고 빠르고 편하게 전환할 수 있는 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가 스케치업으로 올린 건물안에서 자고, 구글에서 찾은 이미지를 먹을 수 없는 현실을 보면, 디지털은 아나로그의 보관이나 전달방법으로, 혹은 더 나아가 좀더 빠르고 간편하게 생각을 전하고 확장할 수 있는 수단으로 이해되고 이용되어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이유는 여전히 디지털은 우리의 오감중에 시각과 청각만을 만족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미각, 후각 그리고 촉각의 경우는 어떻게 될까요. 물론 세상이 좀더 발전하면, 사무실에 앉아 파리 뒷골목 빵집의 냄세를 맡고, 집 소파에서 유럽 어느 시골 와이너리의 와인을 구입하기 전에 시음을 하고, 구글에서 찾아낸 근육질 남성의 식스팩을 더듬는 날이 오지 말란 법은 없으나... 시각 청각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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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Projection Mapping

단언컨데, 당신의 눈을 의심하게 될 것입니다^^ 컴퓨터 기술의 발전과 LED 등을 이용한 강력한 빔 프로젝터 등의 발명은 컴퓨터상의 착시현상을 쉽게 밤시간 건물위에 투영이 가능하게 만들었으며, 너무도 견고하게 인지하고 있는 건물 입면에서의 착시효과는 일반적인 스크린이나 일부 벽면에서 느끼는 것과는 그 감동의 크기나 깊이가 다른 것이라, 예상만 해봅니다^^   3D Projection Mapping이라는 기법으로, 실재 건물에 빛으로서 연출하여 착시를 통해 여러가지 장면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호주에서는 Vivid Light Show Festival이 열리기도 합니다. Vivid Light Show Festiva http://www.vividsydney.com/ http://vimeo.com/96231447   흥미로우셨다면, 아래 동영상도 놓히지 마세요^^ 건축 디자인에 적용해 보는 건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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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Glass가 가져올 수 있는 세상의 변화

Google Glass가 가져올 수 있는 세상의 변화 위 사진은 바티칸시티의 광장을 같은 위치에서 2005년과 2013년에 찍은 사진에 대한 비교입니다. 잠깐 사이에 얼마나 급속하게 스마트폰이 우리 생활의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를 보여주기 위해 충분한 사진입니다. Business Insider 관련기사 보러가기    2003년 미국의 가장 권의있는 미래학자가 내다본 10년 후의 세상에 관한 책에는 아주 큰 오류가 있는데, 그것은 아이폰에 대한 언급이 없다는 것이라고 합니다. 기술의 발전과 인터넷의 보급으로 세상은 비약적인 발전을 거듭했고, 이제 손 안에 컴퓨터(Smart Phone)는 손목에 시계나 눈 앞에 안경의 모습(Wearable Device)으로 진화를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여러 가지 논란은 일단 뒤로하고, 그 가능성에 대해서 미리 확인해 보는 것도 뒤쳐지지 않기 위한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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